보이지는 않지만 SNS에서는 플랫폼들의 전쟁이 엄청납니다 트위터로 시작한 SNS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폴라, 빙글, 플레인등등 플랫폼들이 넘쳐나기 시작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포털 최강자 네이버와 다음 카카오의 교통O2O 서비스가 기대가 됩니다.
스마트폰 지도의 경우 제 경우는 네이버맵을 가장 많이 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2D로서 화면을 확인하는데 가장 편하기 때문인데요. 다음의 경우 거리뷰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중고차 매매의 경우 역시 엔카가 강세인데요. 사실 중고차 거래를 할만한 마땅한 사이트가 나올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엔카가 워낙 대단해서요.. 다만 허위매물만 좀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것 같아요.
대중교통앱으로서 지하철종결자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려 316만명이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차계부/주차장 앱은 마카롱이 독보적으로 1위를 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의 경우 다음 카카오는 서울버스를 카카오버스로, 지하철네비게이션역시 준비중이라고 하며 카카오택시역시 이슈가 많았었죠. 자동차대여서비스, 뮤직, 중고차판매등도 전쟁이 한창 시작중입니다. 플랫폼전쟁 에서 교통O2O 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까요?
개인적으로는 다음카카오가 제일 유리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왜냐하면 국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대리운전 서비스인 카카오드라이버도 준비중이라 하고, 전기차까지 카카오의 진격은 엄청난것 같습니다. 플랫폼전쟁 과연 승자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