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혁신도시에는 아직 아무것도 없어서 너무 불편한데요 LH 아래에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들어오긴 했는데 편의점 수준으로 작아서 이용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요즘 제가 근무하는 곳에서 들리는 소문이 한가지 있는데요..

     

    진주 혁신도시 탑마트에서 과일을 엄청 싸게 판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그래서 동네 아주머니들 모시고 나들이를 하게 되었어요.

     

     

     

     

    가서 정말 놀랬던게 집채만한 수박이 9,800 하던데 엄청 쌓아놓고 팔고 있었어요. 그런데 고르기는 적당한 크기의 작은 수박 왜냐하면 너무 큰 수박은 맛이 없으니까...

     

    롯데마트가 들어오기전 까지 탑마트가 엄청 많이 붐빌것 같네요

    저녁에가니 길가에 차들이 주루룩 서있는데 입구부터 저멀리 차를 댈때가 없었습니다 지정 주차장이 있기는 했지만 지하라서 저녁에 이용하기가 불편하겠더라구요

    동생이 귀저귀도 사달라고 그래서 하기스 매직팬티 5호를 찾아 보았는데 찾기가 의외로 힘들었어요. 완전구석 코너에서 겨우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빨리 정리를 해서 보다 많은 상품을 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계속 이용해야 될듯 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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