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죠? 이럴때 일수록 수험생 건강관리법에 대해서 부쩍 관심을 많이 가지실 거라 생각이듭니다. 지금까지의 공부 마무리 잘하시고 수능전날은 밤10시 취침에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셔야 베스트 컨디션으로 수능시험을 잘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러면 수험생 건강관리법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매일같이 새벽 2~3시까지 저녁늦게 까지 공부하는학생이 있습니다. 평소의 습관대로 새벽 2시에서 3시까지 공부를 한다고 해서 시험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을겁니다. 컨티션조절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새벽까지 공부하던 습관때문에 다음날 시험에서 몸이 피곤해서 시험을 망칠 수도 있는데요. 



     



    수능 이주일전 부터는 새벽까지 공부하는 습관은 버리시고 충분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컨테션을 조절하셔야 됩니다.





    전문가들은 저녁 10시에서 취침을 해서 최소 7시간이상 숙면을 취해야 최상의 컨티션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수면습관은 바로 변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이주일전부터 수면시간을 당겨서 컨티션을 조절해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수면시간도 중요하지만 수면의 질도 무척중요한데요. 잠을 잔다고 해서 깊게 잠들지 못하고 새벽에 눈이 떠졌다가 다시잤다가 그러면 당연히 컨티션이 엉망이겠죠





    잠이 잘안와서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카톡을 하면서 수면을 취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수험생 건강관리법에서는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취침하는건 권장하지 않습니다.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때문에 오히려 안좋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떤기사에서는 모의 점심도시락을 먹어보고 소화가 잘되는지 반찬이 간이 강한지, 목이 마르게 하는지 졸리게 하는지 등등 미리 체크해서 자신만의 도시락을 준비하는 방법도 권장하고 있습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