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점심시간에 계획을 잡아서 삼계탕 집으로 갔습니다

    작년에 너무나 사람이 많아서 못가고 대신 돌솥밥 집으로 간 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다행히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없었습니다


    차량 주차하고 한컷!!


    안쪽으로 들어가는 정문입니다 안은 생각보다 넓었어요


    가게에 들어가면 꼭 처음 찍는건 매뉴판이네요


    미리 예약을 해서인지 반찬이 바로 세팅이 되었습니다


    요즘 보기함든 인삼주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ㅎㅎ 안주로 닭똥집도 있구요


    메임 요리인 삼계탕입니다 진짜 영계를 써서 닭뼈가 별로 안나왔어요


    처음에 보면서 양이 작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정말 양이 많더군요

    오래만에 제대로 몸보신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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