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자극적인가요? 사실 자격증이라는게 노력을 해서 성취감및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있는것인데 요즈음엔  너무나 당연시 되는 필수 요소가 되어 버렸습니다. 


    기사나 기능사같은 자격증들은 산업인력공단에서 추최하는 것이라 난이도및 필기시험에 어려움이 있는데 민간 자격증도 범랑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공인 자격증보다는 좀더 쉽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물론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하면서 실력을 쌓는게 목적이다보니 그 성취물로서 자격증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기사자격증 대비 상대적으로 좀더 쉬운 자격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첫번째 주택관리사 입니다.

    따기쉬운 자격증이라 소개를 하였지만 한번 문제를 살짝 보고 시험치러가서 자격증을 따는 그런 경우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상대적으로 쉽다는 내용이지 자체가 쉬운것은 아니니까요..





    노후대비자격증으로 인기가 많으며 30대 40대 등이 많이 도전한다고 합니다.



     



    두번째 직업상담사 입니다.

    앞으로 청년실업 및 명예퇴직자들의 취업난 속에서 곽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직업인데요. 취업및 재취업을 위한 분들에게 직업을 소개시켜주는 그런 일을 하게 됩니다.


    세번째 공인중개사 입니다.

    사실 공인중개사는 따기쉬운 자격증에는 절대로 속하지는 않습니다. 굉장한 공부가 필요한데, 여기에 제가 소개하는 이유는 노후대비로서 최고의 효율을 가지는 자격증이며 인정을 받기 때문입니다.





    네번째 창의사고력지도사

    방과후 지도사로서 여성분들에게 어울리는 자격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것말고도 여러가지 분야의 자격증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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