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침을 잘 먹지 않는데 특별히 할머니 생신이라 일찍일어나서 가족들과 같이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나물과 두부, 조기 간단한 미역국이었지만 참 맛있었습니다 사실 아침을 계속 거르면서 집밥이 많이 그리웠거든요^^

    뚜레쥬르에서 제일 조그만한 케잌을 샀는데요 다행히 SK 할인카드가 있어서 15퍼센트할인으로 저렴하게 샀어요

    평소에 그렇게 쓸일이 없더니 드디어 한번 써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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