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다가왔습니다. 그에 맞춰서 수많은 업체들이 블랙프라이데이 특수를 노려서 할인에 들어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신세계백화점 블랙프라이데이 품목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0월초부터 시작된 행사는 백화점부터 재래시장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서 소비경기침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도 예외는 아닌데요 신세계 자주MD 브랜드의 할인유을 14일까지 최대 20퍼신트 까지 확대를 하여 상품의 가격을 90퍼센트할인까지 고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브랜드품목이 아닌 일반 잡화품목도 50퍼센트까지 할인판매를 한다고 하는데요 그에 따라 시티카드 무이자 6개월 프로모션 및 신세계 포인트 적립을 두배로 진행하기에 쇼핑하기에 더없이 좋을것 같습니다.
쇼핑을 하시는분이 많아질것을 대비하여 정기휴일을 19일로 변경한것도 참고해주세요.
분더샵에서는 50퍼센트에서 90퍼센트까지, 분컴퍼니에서도 최대 70퍼센트까지 할인이 들어가며 분주니어, 핸더백클랙션, 슈컬렉션, 란제리컬렉션, 피숀등의 10개 매장에서 10~ 20퍼센트의 할인율을 추가로 적용하여 상품매출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신세계백화점 블랙프라이데이 품목은 알렉산더 왕, 드리스 반 노튼, 블렌시아가, 알렉산더 맥퀸등의 럭셔리 브랜드 할인 및 수입 명품 브랜드인 로베르끌레제리, 피에르아르디, 요지야마모토, 필립림 등이 있으며 신상품을 30퍼센트 특별할인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세일행사에 참여하던 브랜드가 아닌 기존 40개의 추가 브랜드도 할인행사 예정에 있으며 기본할인 외 추가 10퍼센트 할인이 된다고 하니 할인폭이 엄청 커질것 같아서 많이 기대가 됩니다.
전자영수증 하단에서 브랜드칭찬을 하게되면 신세계상품권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쇼핑도 하고 덤으로 상품권도 얻으면 스트레스해소에 딱이겠네요.
하지만 이러한 좋은 조건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할인율을 체감을 잘못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상품이 너무 빨리 판매가 되기 때문에 할인제품을 서둘러 구매를 못하시면 세일을 제대로 못받으시기때문에 소비자들이 불만이 많다고 합니다.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아있기에 좀더 여유있게 상품을 진열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한정된 품목이 아닌 모든상품을 맘편히 쇼핑하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기까지 신세계백화점 블랙프라이데이 품목을 살펴보았습니다. 즐거운 쇼핑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