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서는 제일 잘팔리는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고 많이 찾는 맥도날드츄러스 가격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께요.
하루종일 행복한 가격이라는 슬로건 아래에 행복의 나라 메뉴로 맥도날드츄러스를 서비스를 하고 있었는데요. 가격이 무려 1500원입니다. 이런 행사에 좀더 메뉴를 확장시켜서 많은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수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맥모닝이나 상하이치킨버거, 빅맥등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매장에서 바로 튀긴 츄러스에 시난몬슈가를 발라서 구워냈기 때문에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길을 가다보면 길다란 막대기를 먹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왠지 사먹고 싶어지는 모양새를 지니고 있어서 처음본 아이들은 부모님들께 사달라고 졸라댈것 같습니다.
행복의 나라 메뉴는 맥도날드츄러스 외에 햄버거, 음료수 등도 같이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초코/카라멜/딸기의 디핑소스와 함께 맥도날드츄러스를 먹으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는데요. 디핑소스 가격이 500원 밖에 안하기 때문에 금전적으로도 전혀 부담이 없어서 좋습니다.
원두커피와 함께 맥도날드츄러스를 즐기실 수도 있구요. 아이스크림과도 궁합이 맞아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비싼 패밀리레스토랑도 좋지만 가끔씩 이렇게 부담없이 아이들과 함께 외식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이번에는 맥도날드츄러스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